전문가들을 위한 포토클램 PTC-2641M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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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을 위한 포토클램 PTC-2641M 삼각대 

DCM은 매달 DCM 크루 3인에게 사진 관련 미션을 제안하는 한편, DCM 크루가 신제품 관련 이슈를 발 빠르게 접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DCM 크루는 이번 미션으로 '나는 DCM 리뷰어!'라는 주제로 포토클램 제품 리뷰를 진행했다. 이번 리뷰어는 DCM 크루 조완철이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포토클램의 자랑이며 기술이 집약한 모델로 PTC-2641M 제품입니다. PTC-2641M은 전문가를 위한 제품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에도 지지할 수 있는 하중이 크고, 카메라를 거치할 수 있는 높이가 높습니다. 저는 이 삼각대를 처음 마주했을 때 "왜 이리 가볍지?"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삼각대를 꺼내 예전 자전거 무게를 재던 간이 측정기를 들고 삼각대를 재 봤습니다. 홈페이지 글에 명시되어 있는 무게는 1.7kg로 직접 재었을 때와 오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약 2kg의 삼각대가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는데요. 보통 지지 하중을 유지하면서 다리 단수를 늘리기 위해는 다리의 직경과 무게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토클램 PTC-2641M은 카본 중에 가장 안정성이 뛰어난 초고 탄성 카본을 이용하여 무게와 크기 그리고 안정성까지 잡은 것 같습니다. 지지하중 40kg 정도면 DSLR의 풀프레임 중 무거운 카메라와 렌즈까지 커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품 가방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은 삼각대, 삼각대 가방부터 시작하여 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어깨 끈, 마운팅 플랫폼 육각 랜치, 후크 연결 파이프, 설명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삼각대 제조업체 포토클램은 작은 부품까지 직접 디자인하고 정밀 가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구성품까지 신경 쓰며 만들고 준비한 것 같은 느낌을 가져다줍니다. 





▶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요?


포토클램 삼각대는 가벼우면서 튼튼하기로 유명한데요. 이번 제품은 안정성을 극대화하며 효율을 높인 최대 높이 1670mm까지이며, 센터 컬럼 제외 최대 높이는 1428mm로 기존 이용하던 삼각대와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휴대 시 또는 최저 높이에서 크기를 저희 집 강아지랑 비교해 봤는데요. 옆에 앉아 있으니 삼각대가 더 작아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기를 키우는 것은 4단까지 단수가 있으며, 쉽게 돌리고 조이는 락킹 시스템으로 쉽고 빠르게 단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포토클램에 많이 이용하는 락킹 시스템인데, 이용해본 경험으로 다른 삼각대 제품과 비교하여 정말 편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 카메라와 삼각대 크기비교


그래서 자세한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준비해 보았는데요. 첫 번째 사진은 삼각대 가방으로, 삼각대를 접었을 때의 크기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삼각대 한쪽 다리를 4단까지 늘린 사진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제가 이용하고 있는 DSLR 캐논 600D 사진으로 삼각대 최대 크기가 카메라 몇 개 정도 되는지 비교한 사진입니다.

센터 컬럼 제외한 높이라 하더라도 삼각대 늘린 높이가 1428mm로 생각보다 많이 높았습니다. 그에 비해 접은 길이는 570mm로 카메라 3~4개를 합친 길이 정도로 딱 정당한 크기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접은 삼각대의 크기에 비해 많이 큰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만약 여유분의 크기가 맞는 삼각대 가방이나, 다용도 카메라 백팩이 있으면 더 부피를 작게 삼각대를 들고 닐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안정적인 상부구조


삼각대의 상부구조를 보면 보통 삼각대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브는 다리로 하중을 분산시키며, 접고 펴는 동작 때문에 가장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포토클램 삼각대를 접고 펴는 다리 각도 조절 버튼 또한 다른 삼각대와 차별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각도 조절 3단계까지 가능하며 정말 가벼운 조작으로 쉽게 변하지만, 갑자기 다리가 펴지지 않게 고정 또한 잘 되어 무거운 카메라를 이용하는 전문인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삼각대인 것 같습니다. 




▶ 웨이크 후크


삼각대의 제일 중요한 점은 무거운 카메라를 버텨 주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물건을 삼각대 밑에 달아 안정성을 더욱 높여 주는데요. PTC-2641M은 웨이트 후크가 밑에 기본으로 달려 있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지하중 40kg까지 가능하지만, 바람이나 지형이 고르지 않을 경우 웨이트 후크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센터 칼럼


센터 칼럼 락킹 시스템을 이용하여 카메라를 높게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진을 찍을 때 높게 찍을 수 있지만 진동에 쉽게 노출이 되어 잘 이용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포토클램에 진동 최소화와 안정감을 위한 락킹 시스템을 디자인하였다고 합니다. 망원렌즈와 같이 하중이 높은 장비를 커버가 가능한 부분으로 포토클램만의 삼각대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 DCM 크루


‘DCM 크루’는 독자 니즈에 맞는 맞춤형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DCM 콘텐츠 서포터즈다.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 및 영상 분야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초보부터 프로 사진가까지 다양한 독자를 아우르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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