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크루가 읽어본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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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크루가 읽어본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DCM은 매달 DCM 크루 3인에게 사진 관련 미션을 제안하는 한편, DCM 크루가 신제품 관련 이슈를 발 빠르게 접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DCM 크루는 이번 미션으로 '나는 DCM 리뷰어!'라는 주제로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책 리뷰를 진행했다. DCM 크루 3인이 읽어본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책은 어땠을까? 




DCM 크루 조완철

: 사진의 기초가 있는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미러리스 카메라는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또는 일상을 담기에 편한 카메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전문가 처럼은 아니더라도 오토 모드에서 탈출하여 상황에 따라 촬영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을 알려주고자 한다.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후지필름 x 시리즈 편으로 잡지, 단행본, 작품집 등 다양한 사진 및 카메라 관련 서적을 출판하는 디카톡에서 만든 책이다. 





무엇을 찍을지 정했다면, 어떻게 촬영할지를 생각해야한다.

책 뒷면에 따르면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한다.


- 미러리스 카메라의 오토모드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

- 상황에 따라 어떤 렌즈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 내가 가진 카메라와 렌즈를 최대한으로 활용해복 싶은 사람

- 찍고 싶은 대상은 많은데 막상 어떻게 찍어야할지 두려운 사람

- 다양한 장면을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보고 싶은 사람





장면별 촬영 테크닉 

이 미러리스 생활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장면별' 촬영 태크닉이 자세히 나와있다는 것이다. 골목 풍경에서 광각 단초점렌즈로 촬영하며 '역동적', '드라마틱'하게 찍는 셋팅 값 등이 잘 적혀져 있다. 이는 초보 미러리스를 이용하는 이들에게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부분이다. 처음 카메라를 배우면 오토모드로 찍고 어떤 구도가 괜찮은지 고민을 많이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구도와 똑같이 찍게된다면, 기본 또는 그 이상의 결과물을 가져다 줄 것이다. 





렌즈별 촬영 테크닉 

또한 이책에 주목할 점은 '렌즈별' 촬영 테크닉이다. 미러리스 또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이다. 그러므로 한가지 렌즈보다는 다양한 렌즈를 쓰는 것이 좋다. 이때 광각, 번들, 망원, 단렌즈 등 다양한 렌즈별 촬영방식을 알아하는데 이 미러리스 생활 책에서 쉽게 배울 수 있다. 





예로 처음 카메라 만질 때 찍고 싶지만 어려운 별사진 촬영이 있다. 별사진은 주로 어안, 초광각이라는 화각이 넓은 렌즈를 이용하는데, 거기에 맞춰 셔터스피드, 감도, 조리개 등 맞춰야하면 초점 또한 수동으로 맞춰야 잘나온 별하늘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미리 배우며 연습해야하지만, 이 책을 들고 똑같이 맞춘다면 우리가 원하는 별사진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책에 나온 촬영 방법을 그대로 따라 익힌다면, 미러리스 카메라 하나로 상황별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DCM 크루 황대선 :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황대선 크루의 후지라면 리뷰 보러가기(클릭) 







DCM 크루 이병찬

: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 구매 전 필독 도서 추천


DSLR 시장이 정체기를 맞고 미러리스가 하나의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미러리스 카메라로 사진에 입문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이미 기본 지식을 갖춘 상태로 카메라에 발을 들인다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안목이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겠지만, "난 아무것도 모르고, 적당히 좋은 카메라를 한 대 사고 싶을 뿐이다"라고 말하는 입문 중의 입문 단계라면 아무리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눈앞을 휘젓는 온갖 전문 용어와 개념, 숫자의 홍수에 휩쓸려 자칫하면 흥미를 잃는 경우까지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매거진(DCM) 잡지를 발간하는 '디카톡(DICATALK)'에서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입문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와 갓 입문한 초보 사진가를 위한 가이드북을 만들었는데,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로 설명하는 《미러리스로 배우는 촬영 상황별 공략집》과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 후지필름 X 시리즈 편》이 있다.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 후지필름 X 시리즈 편》은 디지털카메라매거진 김진빈 에디터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박선미 작가, 제1회 라이징 포토그래퍼 콘테스트 우승자 박소현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덕분에 카메라를 선택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기본 지식과 상세한 가이드뿐만 아니라 여행과 인물 등 다양한 촬영 상황에서 후지필름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를 활용하는 법을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다.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 후지필름 X 시리즈 편>의 목차. 카메라라고는 스마트폰 카메라 자동모드 밖에 사용해본 적이 없다 하는 생초보라도 정독하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미러리스 카메라의 정의와 특징, 제품 선택 가이드, 주변 제품과 렌즈의 종류까지 친절하게 설명하는 파트로 시작하며 여러 가지 주제로 촬영한 수많은 작례와 함께 좀 더 원론적이고 이론적인 심화 정보를 접하게 된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방대한 정보량에도 감탄했지만,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꼼꼼한 특징이 계속해서 눈에 들어왔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 등 제품을 설명하면서 조그맣게 본 책의 몇 페이지에 이 제품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는 것이 표시되어 있는데, 제품 정보를 읽어보면서 "이 카메라(렌즈)를 살까? 사진은 어떻게 나올까?"라고 궁금해하는 즉시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편리함'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필자에게 매우 긍정적인 면으로 보였다. 






후지필름은 디지털카메라 제조사 중에서 크롭 미러리스 규격 제품에 가장 많은 힘을 쏟고 있는 제조사라고 생각한다. 근래 다양한 제조사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이는 혼란 속에서도, 후지필름이 차근차근 구축해 온 APS-C 규격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은 많은 사진 애호가들의 관심을 꾸준히 끌고 있다. 


필자 또한 후지필름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와 다양한 화각의 단렌즈 및 줌렌즈에 관심이 많고 한때 구매도 고려했었는데, 그 시절의 필자처럼 후지필름 카메라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 후지필름 X 시리즈 편》을 읽고 본인에게 맞을 듯한 카메라와 렌즈를 고른 뒤 책에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후지필름 스튜디오에서 실기기를 체험해 보며 제품의 특징을 체감한 뒤 구매하라는 조언을 전하고 싶다.







> > DCM 크루


‘DCM 크루’는 독자 니즈에 맞는 맞춤형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DCM 콘텐츠 서포터즈다.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 및 영상 분야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초보부터 프로 사진가까지 다양한 독자를 아우르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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