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생각 모두의 방송 크리에이터 스타터킷 PCS-63, 유튜버 준비물 추천

최고관리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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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바야흐로 영상 콘텐츠의 시대이고, 블로그에 이어 유튜브 채널이 크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블로그에서 잘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글을 잘 써서 설명한 것이 양질의 콘텐츠가 되는 것처럼 유튜브는 보기 좋고 편한 영상에 진행자의 현란한 말솜씨가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는데, 선천적이라고 봐도 될 특징인 입담 외에도 '잘 찍은 영상'으로 구독자를 사로잡기 위해 이런저런 장비를 들여 퀄리티를 올리는 케이스가 많다. 




 





유쾌한생각에서 내놓은 '모두의 방송 크리에이터 스타터킷 PCS-63'은 이제 막 영상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한 스트리머가 갖춰야 할 기본 장비들을 한데 모은 패키지 제품이다. 특히 게임 등의 방송을 하면서 셀프 카메라로 얼굴을 노출하는 유튜버는 좀 더 밝은 조명과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할 마이크가 필요한데 이 패키지에 다 준비되어 있으니 한 번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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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고 확인해보자면 지름 26cm 짜리 링 라이트, 볼 헤드와 스마트폰 홀더 2개씩, 라이트 등을 고정시킬 스탠드, 3.5mm 4극 타입 콘덴서 마이크와 마이크 홀더 역할의 미니 삼각대, 온에어 라이트박스와 충전용 C타입 케이블, 보조 부품들, 블루투스 리모컨, 설명서 등으로 구성돼있다. 




 


스탠드는 듀얼 클립 방식으로 접이식 붐암 부분의 각도를 회전시키거나 팔을 뻗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스탠드 높이는 최소 38cm에서 최대 55cm까지 조절할 수 있다. 별도 부품을 연결해 팔 부분의 끝에 마이크 홀더를 장착할 수 있으며 각도나 길이 등의 이유로 스탠드 사용 여건이 여의치 않을 경우 미니 삼각대에 마이크를 올려 사용하면 된다. 





 


링 라이트를 언뜻 보면 마치 형광등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색온도와 발광량을 모두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이다. 전원은 USB로 받으며 조명의 소비 전력이 10W이므로 5V 2A 이상 출력을 지원하는 USB 포트에 연결하는 것을 권장한다. 중간에 위치한 리모컨의 버튼은 전원 On/Off, 밝기 조절, 색온도 조절(3000~5000K, 3단계)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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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부품을 통해 링 라이트를 스탠드나 암 끝에 고정시킬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링 라이트의 가운데에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위치시킬 수 있도록 볼 헤드와 홀더를 장착할 수 있다. 이는 보통 뷰티 유튜버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너무 세세해서 피부 트러블까지 그대로 드러나는 고성능 카메라보다는 셀카 찍기 좋은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뷰티 효과를 적용시키며 영상을 촬영하는 데에 유리하며 스마트폰 주변으로 동그랗게 광원이 위치하기 때문에 영상에 담기는 진행자의 눈동자에 또렷한 흰색 고리가 생겨 생기 넘치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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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보다는 장식품의 성격이 더 강한 온에어 라이트박스는 약 25cm 정도 길이의 플라스틱 통 조명이며, 측면 단자를 통해 USB C타입 케이블을 연결해 전원으로 사용하거나 AA 건전지 3개를 넣어 무선으로도 쓸 수 있다. 





블루투스 리모컨은 스마트폰과 촬영자 사이의 거리가 멀 때 셔터 버튼을 대체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고리까지 있어 보관하기도 편할 듯하다.







책상에 유쾌한생각 모두의 방송 크리에이터 스타터킷을 설치해보았다. 높이를 최소(38cm)로 내렸는데도 전체 높이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조명이나 스마트폰을 올려봐야 할 정도인데, 조립 위치나 방법이 꽤 다양한 편이므로 패키지 상자 뒷면에 소개된 4가지 활용 예시 사진을 참조해 가며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면서 최적의 위치와 각도를 찾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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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링 라이트는 색온도를 3000K부터 5000K까지 3단계에 걸쳐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촬영을 진행하는 곳의 메인 조명 색온도에 얼추 맞춰 켤 수 있다.









이 제품을 리뷰하는 동안 모의 방송을 진행해보면서 마이크의 최적 위치를 조율해봤는데, 아파트이고 늦은 밤이라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웠기 때문에 목소리 톤은 중얼거리는 수준으로 조용하게 냈지만 입과 마이크 사이의 거리가 10~15cm 정도 되니 상당히 또렷하게 녹음되었다. 다만 방송을 녹화하는 동안 너무 더워서 어쩔 수 없이 틀었던 타워팬 선풍기와 미니 냉풍기 등의 냉방기기에서 발생하는 잡음이 많이 꼈다. 아무리 마이크가 지향성을 띤다고 해도 방 안에 울려 퍼지는 우렁찬 냉방기기의 소음을 100% 걸러주지는 못한다.
 




위 사진처럼 책상에 올려놓고 스트리밍을 진행하기에는 스탠드의 최소 높이가 너무 높고 전체적인 공간 효율이 약간 아쉽다는 점이 느껴졌으나, 모든 방송이 꽉 찬 PC 책상 앞에 앉아야만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피아노 연주 장면을 방송하는 것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과 진행자를 방해하지 않는 조명이 중요한 종류의 방송에서는 유쾌한생각 크리에이터 스타터킷의 형태와 구성이 큰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혹시 본인이 직접 등장하는 유튜브 채널 개설을 꿈꾸고 있다면, 조명과 스탠드, 마이크까지 풀세트로 구성된 유쾌한생각 모두의 방송 크리에이터 스타터킷으로 든든하게 출발해보는 것은 어떨까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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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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