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디자인 EVERYDAY BACKPACK 20L, 맞춤형 DIY 카메라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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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DIY 카메라 가방

킥스타터와 같은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개인이나 기업의 아이디어 상품이 주목 받는 일이 많아졌다. 픽디자인이 탐험사진가 트래이 랫클리프(Trey Ratcliff)와 함께 선보인 에브리데이 메신저백(Everyday Messenger bag)은 킥스타터 가방 분야에서 최고 후원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직 사진가 조언을 토대로 한 실용적인 구성과 독특한 파티션 방식으로 인정 받은 픽디자인이 에브리데이 백팩(Everyday Backpack)으로 컴백했다.




 EVERYDAY BACKPACK 20L

 크기(WxHxD)

20L : 30x46x17cm

30L : 33x51x20cm

 용량

20L : MIN 12L, MAX 20L

30L : MIN 18L, MAX 30L

 무게

20L : 1.3kg

30L : 1.5kg

 색상

회색, 밝은 회색 

 가격

20L : 41만9000원

30L : 46만9000원




 성인 남성이 에브리데이 백팩 20L를 착용한 사진. 체격이나 장비 구성에 맞춰 20L와 30L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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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4단계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는 확장형 후크.





 측면 덮개는 양방향으로 개방 가능하며 탑파우치 안에 소품을 넣을 수 있는 별도 포켓 여러 개가 있다.





 플랙스 폴드 방식 파티션은 파티션을 밸크로로 고정한 뒤 벽을 세워 한쪽을 막거나 양방향으로 개방해 사용 가능하다.


에브리데이 메신저백과 마찬가지로 독특한 파티션 구성을 백팩에 그대로 적용했다. DIY 박스를 조립하듯 양쪽에 격벽을 세워 장비를 수납하는 플랙스 폴드(FlexFold) 방식 파티션을 사용해 촬영 상황이나 장비 종류에 따라 내부를 구성할 수 있다. 에브리데이 백팩은 장비에 접근하기 수월하도록 양쪽 측면에 지퍼를 달았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쪽 플랙스 폴드 파티션을 접어두면 측면 지퍼를 열었을 때 카메라를 보다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20L 가방을 기준으로 플랙스 폴드 파티션 3개를 사용하면 렌즈를 마운트한 DSLR 카메라를 수납하고도 추가 렌즈 3개까지 넣을 수 있다. 가장 상단은 개인 소지품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도 좋다. 공간이 부족하면 확장형 후크로 최대 4단계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일반 백팩이 필요한 날에는 파티션을 모두 제거해 사용하면 된다. 메인 수납부 외에도 노트북 전용 슬리브, 삼각대 수납부, 앵커 키체인 등 곳곳에 수납을 위한 공간이 숨어있어 활용도가 높다.


카메라 가방 브랜드는 일상과 경계를 허물기 위해 다양한 내부 구성 방식을 고민한다.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시리즈 역시 같은 고민에서 출발해 독특한 내부 구성 방식을 선보였다. 일부 파티션만 바꿀 수 있는 기성 가방이 불편했던 유저라면 플랙스 폴드 파티션으로 나만을 위한 카메라 가방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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