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 Leather Halfcase SY-A72DBR, 삼각대 플레이트 일체형 하프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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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플레이트 일체형 하프케이스

하​프케이스는 카메라를 절반 정도만 감싸 조작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 모서리 부분을 보호하는 제품이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카메라가 워낙 고가였기에 카메라를 덮는 다양한 케이스가 출시됐다. 카메라 제조사에서 직접 제품을 만들 정도였다. DSLR에는 구조상 사용하기 어려운 탓에 뜸하다가 미러리스 카메라가 등장한 이후부터 다시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다.




 소니 A7 II에 림즈 하프케이스를 적용.


 Leather Halfcase SY-A72DBR

 소재

알루미늄 6061, 소가죽 

 크기(LxHxD)

131.6x66x63mm 

 사용모델

소니 A7 II, A7R II, A7S II 

 가격

11만 원




 림즈 하프케이스는 알루미늄을 CNC 가공하고 이태리산 가죽을 씌워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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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가 모니터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





 배터리 탈거도 문제 없다.





 별도 플레이트 없이 도브테일 방식 헤드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림즈 하프케이스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기능적인 구성,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고급 원자재를 사용해 여타 모델보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만족은 가격 차이보다 훨씬 크다. 촬영을 하는 내내 손에 닿을 물건이기 때문에 하프케이스에 사용한 원자재나 이를 처리하는 기술이 굉장히 중요하다.


림즈 하프케이스는 CNC 가공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이태리산 가죽을 씌워 만든다. 가죽은 미네르바 복스(MINERVA BOX)로 가죽 본연 질감을 살리되 촉감은 부드럽게 가공한 것이 특징이다. 표면을 에나멜 같은 것으로 코팅한 가죽과 달리 오래 사용할수록 길이 들면서 광택이 나타나는 타입이다. 좋은 가죽으로 만든 물건은 사용한 사람의 애정을 기억한다.


SY-A72DBR이 이전 모델과 다른 점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도브테일 방식 삼각대 헤드 플레이트 기능을 넣은 것이다. 보통 삼각대 플레이트를 카메라에 부착하면 거추장스러울 때가 많다. 카메라 바닥보다 좁기 때문에 기우뚱 하기도 하고 렌즈와 간섭이 있기도 하다. 림즈 하프케이스는 플레이트 기능을 포함하고도 바닥이 평평하다. 외관은 플레이트 유무를 모를 정도로 티가 나지 않는다.


케이스는 카메라 하단 삼각대 소켓에 고정하는 방식이지만 기능은 모두 방해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배터리 및 메모리 탈거도 문제없다. 소니 A7 시리즈 사용자 중에는 종종 바디가 너무 작아 새끼손가락을 둘 곳이 없다는 사람도 있다. 림즈 하프케이스는 카메라 높이를 조금 확장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손에 쥐는 느낌이 더 좋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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