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Tough TG-6, 거친 아웃도어 활동도 걱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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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아웃도어 활동도 걱정없다 

아웃도어 활동에서 중요한 점은 내구성이다.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도 거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올림푸스 터프 TG 시리즈는 물과 먼지를 막는 것은 물론 압력과 충격에도 대응해 언제 어디서든 셔터를 누를 수 있는 카메라다.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온 터프 TG 시리즈의 최신 모델 TG-6가 등장했다. 과연 새로운 카메라가 어떠한 업그레이드를 이뤘는지 직접 확인해 봤다. 





Tough TG-6 

 출시 예정일

2019년 7월

 가격

미정

 형식

1/2.33인치 

 유효 화소 수

1,200만 화소 

 화면 비

4:3 

 렌즈 구성

7군 9매 

 초점 거리(35mm 환산시)

25-100mm 

 최대 조리개

F2.0-4.9 

 광학줌

4배 

 촬영 거리

0.1m-무한 

 기록 사이즈

4000x3000 픽셀

 손떨림 보정

정지화상 CMOS 시프트 2.5스톱 상당

 모니터

약 104만 화소 3.0인치 컬러 LCD 

 포커싱

CMOS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 

 측거점

25포인트 

 포커스 모드

S-AF, AF 트래킹, 매뉴얼 포커스, 슈퍼 마크로 AF, 슈퍼 마크로 MF 

 얼굴 인식 AF

가능 

 AF 보조광

가능

 ISO 감도

AUTO, 100-12800 

 셔터

1/2~1/2000초 

 연속 촬영 속도

최대 약 20fps 

 플래시

TTL 오토, 수동

 동영상

4K 30p 102Mbps, 1080p 60p 52Mbps

 녹음

내장형 스테레오 마이크 

 Wi-Fi 기능

스마트폰 GPS 데이터 이용 

 방수・방진

IP68

 방한

-10℃ 

 내충격

최고 높이 2.1m 

 전원

LI-92B 리튬이온 배터리 (촬영 매수 약 340매)

 크기(WxHxD)

113x66x32.4mm

 무게

253g


 


POINT 01


카메라에 GPS 기능이 탑재되어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이동한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한 사진을 경로에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POINT 02 


GPS는 경로 뿐 아니라 고도나 깊이까지 기록한다.



POINT 03 




포커스 브라케팅을 이용해 셔터 한 번으로 다양한 초점 위치를 촬영했다. 



TG-6 / 11mm / (f3.6, 1/640초) / ISO 100  

▲ 해변에서 홀로 놀고있는 아이를 촬영했다. 물가에 휴대하기에도 걱정이 없는 카메라가 바로 TG-6다.


자연과 함께하는 카메라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간소하게 산과 숲속으로 캠핑을 떠나는 백팩킹과 하이킹, 바닷속 신비로운 모습을 즐기는 스킨스쿠버와 스노클링 등 자연의 경이로움을 쫓는 활동이 사랑을 받고있다. 하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멋진 모습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카메라의 기계적인 한계로 자연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멋진 사진을 담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번에 출시한 올림푸스 터프 TG-6(TOUGH TG-6, 이하 TG-6)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아내는 데 그 역할을 다한다. 




TG-6 / 9.65mm / (f4.5, 1/50초) / ISO 800  

 방수 성능에 어울리는 피사체를 찾아 수족관을 방문했다. 물고기를 선명하게 담기 위해 감도를 높였다.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는 데 있어 대다수 카메라가 취약한 점은 물과 습기다. 다양한 카메라들이 방습을 지원하지만 방수를 지원하는 모델은 많지 않다. TG-6는 다양한 환경에서 강력한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바다와 강, 그리고 다양한 수중환경에서 별도의 하우징 없이 수심 15m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배터리와 케이블 연결부는 듀얼 락 기능으로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해 소나기처럼 예상치 못한 상황과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의 수상 스포츠에서 다양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5가지의 수중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심에 따라 상황에 알맞은 수중 화이트 밸런스 기능을 지원하여 신비로운 수중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 




TG-6 / 7.84mm / (f4, 1/800초) / ISO 100  

 아웃도어 카메라라고 하여 무조건 거친 환경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TG-6는 일상에서도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제공한다. 구름이 하늘에 콘트라스트를 만든 날씨 좋은 날 산에 올라 셔터를 눌렀다.


그뿐만 아니라 TG-6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카메라 곳곳에 적용된 실링 처리로 먼지나 모래의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카메라가 더러워지면 물에 헹구어 사용하면 그만이다. 나아가 다양한 충격에서도 카메라와 촬영한 사진을 보호해준다. 2.1m 높이에서 떨어져도 충격을 흡수하여 카메라 작동에 문제가 없다. 이는 카메라에서 가장 복잡하게 작동한 렌즈 부에도 적용되어 충격을 받아도 광학 기능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더불어 내하중 100kgf 성능을 갖춰 높은 압력도 버틴다. 영하 10℃정도로 추운 환경에서도 작동에 문제가 없어 겨울 스포츠에서도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 




TG-6 / 5.3mm / (f6.3, 1/200초) / ISO 100  

 TG-6는 무척 뛰어난 접사 촬영 성능을 갖췄다. 꽃에 앉은 곤충에 다가가 셔터를 눌렀다. 피사체가 선명하게 담겼다.


언제 어느 곳에 있던지

TG-6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마크로 촬영이다. 렌즈에서부터 1cm 떨어진 피사체의 모습까지 사진에 담아낼 수 있다. 꽃에 앉은 나비의 모습이나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까지 다양한 마크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점을 조금씩 다르게 촬영하는 포커스 브라케팅 모드, 그리고 피사계 심도를 합성하여 초점을 맞춰 촬영하는 심도합성 모드를 지원해 초점이 중요한 마크로 촬영을 보다 완벽하게 할 수 있다. 




TG-6 / 7.84mm / (f4, 1/160초) / ISO 320  

 물 속에서는 색을 명확하게 표현하기 어렵다. 올림푸스는 물 속에서도 선명한 색을 위해 오토 화이트 밸런스를 섬세하게 다듬었다.


전작과 같은 최대 개방 조리개 F2.0 렌즈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든다. 아웃도어에서는 다양한 상황이 빠르게 펼쳐진다. 예상치 못한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선 빠른 셔터 속도가 필수다. F2.0으로 밝은 렌즈는 셔터 속도를 높일 수 있어 흔들림 없이 사진을 촬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더불어 약 4배 광학 줌, 2배 디지털 텔레 컨버터 기능을 지원하여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자연의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해준다. 렌즈에는 AR 코팅을 적용해 고스트와 플레어가 적고 덕분에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TG-6 / 4.9mm / (f5.6, 1/125초) / ISO 800  

 물 속에서 가까이 있는 피사체를 찍고 싶다면 플래시나 LED 라이트를 사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올림푸스는 TG-6를 위한 링 형태 라이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TG-6는 GPS 기능을 지원한다. 촬영한 사진마다 어느 지점에서 촬영했는지 기록되며, 고도와 온도, 기압까지 기록된다. 나아가 카메라의 상단의 LOG를 켜놓으면 실제 추적한 시간과 이동 거리, 최대 속도나 평균 속도, 이동한 높이까지 추적이 된다. 아웃도어의 환경에서 촬영한 사진의 위치 뿐 아니라, 실제 촬영자가 여행한 경로를 기록으로 남기기에 좋은 기능이다. 물론 스마트폰과 Wi-Fi로 연결해야 GPS 기록이 실제 지도 위 장소와 연결돼 사진에 기록된다. 




TG-6 / 5mm / (f3.2, 1/160초) / ISO 800  

 물 속은 빛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곳이다. 그래서 밝은 조리개를 가진 렌즈와 고감도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센서 성능이 요구된다. 물 속에 있는 흰동가리를 촬영하기 위해 감도를 높였다. 동시에 셔터 속도를 확보해 움직임이 빠른 물고기의 모습을 포착했다.


올림푸스 터프 TG-6는 스위스 아마 나이프처럼 아웃도어에서 든든한 친구이자 믿음직스러운 장비와 같다. 척박하고 다양한 환경에서도 TG-6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방수와 방진, 충격 흡수 기능을 바탕으로 수중 촬영과 마크로 촬영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나아가 GPS기능을 토대로 나만의 여행 경로를 기록하기에도 훌륭하다. TG-6는 자연으로 떠나는 당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아내는 데 역할을 다할 것이다.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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