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사진 이벤트 : HOME

최고관리자 48

Fujifilm X100f / (f3.2, 1/250초) / ISO 800 


우리집에 어서오세요. 

이병문

아내는 요가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 중이었고, 아기는 옆에서 그런 엄마를 열심히 따라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아기를 부르자 온몸으로 저를 환영해 주는 듯한 모습으로 쳐다보네요. home이란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반겨주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Galaxy S9+ / (F1.5, 1/20초) / ISO 320 


 

권도현

저는 부산 시내버스 승무원입니다. 오전 근무일 때는 이곳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오후 근무일 땐 이곳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보다 운전석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운전석에서 쉬는 시간에 잠깐 눈을 붙일 수도 있고, 라디오를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창밖을 보면서 계절의 변화도 보고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매일 수많은 사람, 수많은 사연과 함께 하는 행복한 버스 승무원입니다. 감사합니다. 



Canon EOS 70D / Sigma 18-250mm F3.5-6.3 DC OS HSM / (F8, 1/125초) / ISO 1600 

그리운 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김유라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고향이 아닌 지역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그래서 저는 늘 고향에 가고 싶어했고, 그 마음을 담아 지난 설날 내려간 고향에서 집 사진을 찍었습니다. 잠그지 않은 대문, 의자 하나, 빨래가 없는 빨래줄을 통해 외로움과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사진으로 표현했고, 흑백 필터를 입혀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iPhone 6s+ / (F2.2, 1/30초)

명절


양희수

가족이 모두 살기 바빠 얼굴 한 번 보기도, 전화 한 번 하기도 어렵지만 명절엔 모두 고향 집으로 모이게 됩니다. 반가운 얼굴, 행복한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집으로...




DCM PHOTO CONTEST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