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사진공모전 : 컬러풀(Colorful)

최고관리자 45

Nikon D700 / SIGMA 12-24mm F4.5-5.6 DG HSM I ART / (F6.3, 1/1000초) / ISO 250


First prize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라성민

가족 나들이 날 따뜻한 창가에서 휴식하는 어느 가장 뒷모습입니다. 각기 다른 색상을 가진 창은 어깨 위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아버지 뒷모습과 전혀 다른 세상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잠깐의 휴식 속에서 아버지는 어떤 세상을 생각하고 바라봤을까요?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세상은 다른 빛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DCM 코멘트

일반적으로 컬러풀한 사진을 생각하면 밝음이 떠오르는데 이 사진 속 아버지 뒷모습에서는 한없는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Nikon D810 / AF-S NIKKOR 24-70mm f/2.8G ED / (F7.1, 1/200초) / ISO 200


나만의 산토리니

이정은

내겐 마음 동산 같은 곳, 감천문화마을. 사람은 자신이 조성한 마음 동산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의 정원을 소유한 사람은 지금에 늘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겠지요. 봐도 봐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 감천문화마을입니다.


DCM 코멘트

이 사진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오래된 건물이 모여 그림을 만들었어요. 부산에 가면 감천문화마을에 꼭 들려봐야겠어요.

 



Canon EOS 80D / TAMRON 17-50mm F2.8 Di ll A16 / (F10, 1/200초) / ISO 100


동심으로 in Disney Land


최우석

늦여름 상해에서 빼곡한 출사 일정을 마친 후 마지막 날 날씨가 좋아 지쳤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디즈니랜드를 방문했습니다. 놀이공원 퍼레이드가 지나간 후 찾아온 한적한 시간에 갖가지 색 풍선과 멀리 보이는 성이 잘 어우러져 셔터를 눌렀습니다. 찰나의 사진 속엔 동심이 담겨있습니다.


DCM 코멘트

조리개를 조여 풍선뿐 아니라 멀리 보이는 성까지 선명하게 담았네요. 바닥에 앉아 쉬고 있는 사람들, 성 그리고 알록달록한 풍선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로워 보여요.




SONY α7R / Vario-Tessar T* FE 16-35mm F4 ZA OSS / (F14, 1/400초) / ISO 160


재래시장

우태하

우리나라 재래시장 오일장이 서는 곳입니다. 4일과 9일이 들어가는 날이 모란시장이 열리는 날입니다. 국내에서는 제일 큰 재래시장이 아닐까요? 드론으로 위에서 보니 이렇게 알록달록하네요.


DCM 코멘트

드론을 사용해 더욱 넓은 재래시장을 담을 수 있었네요. 재래시장을 하늘 위에서 수직으로 보니 마치 퍼즐이 생각나네요.




Canon EOS 5D MarkⅢ / EF 24-70mm f/2.8L USM / (F2.8, 1/200초) / ISO 250

맛있는 탑

박지훈

2017년 여름에 비비드라는 주제에 맞춰 색상이 주 는 느낌을 담아 촬영했습니다. 마침 지나던 길에 마카롱 집 유리창에 진열된 마카롱 탑이 눈에 띄었습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컬러는 맛있는 색으로 다가왔고 단순 쇼케이스 진열이 아닌 탑을 만들어 놔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DCM 코멘트

색만으로도 전달해주는 맛의 느낌이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조리개를 열어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네요.

 


  
Canon EOS-1D X Mark II / EF 35mm F1.4L II USM / (F5, 1/200초) / ISO 400

화장

b_sang

처음엔 손에 물감을 묻혀 컬러풀함을 표현하려고 했지만 빨간 입술이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포인트로 잡고 입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컬러풀한 느낌과 가장 맞는 사진으로 선택한 후 노이즈를 자연스럽게 넣어 필름 느낌을 내보았습니다.


DCM 코멘트

손과 입술만 보이게 클로즈업해서 시선이 집중되네요. 또 노이즈를 넣어 빈티지한 느낌도 드네요.

 



SONY α7R III / SAMYANG 12mm F2.8 ED AS NCS FISH-EYE / (F2.8, 1/250초) / ISO 640

KICK!


변종도

문경에 있는 오미자 터널에 들렀다가 화려한 내부 장식을 보고 작업한 사진입니다. 터널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형형색색 실내 장식을 패턴화한 배경으로 세팅하고, 역동적인 동작을 더해 패턴 샷이 가진 정적인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이후 극 로우앵글로 촬영한 액션 샷 작업을 나름대로 계속하고 있어서 취미로 하는 사진 생활에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CM 공모전에 이번이 두번째 입선이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DCM 코멘트

일단 먼저 DCM 공모전 두 번째 입선 축하해요! 극 로우앵글과 역동적인 동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적인 부분을 적당히 보완했군요. 로우앵글 액션 샷 작업을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anasonic LUMIX DMC-GH3 / LUMIX GX VARIO 12-35mm F2.8 II ASPH. POWER OIS / (F2.8, 1/400초) / ISO 800

인도 고아


Double J. Baek

사진 촬영지는 인도 서남부에 있는 '고아(Goa)'이며 1960년대까지 포르투갈 식민지였습니다. 그로 인해 힌두교 국가인 인도 안에서 카톨릭 문화를 담고 있는 독특한 색을 가진 고장입니다. 다양한 복장의 현지인과 시장을 채우고 있는 과일 색깔에서 컬러풀한 그들의 삶이 보입니다.


DCM 코멘트

광각렌즈로 촬영해서 많은 부분이 담겨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가 더욱 잘 드러나네요. 사진 속 현지인들 표정과 행동이 자연스러워 보여요.





DCM PHOTO CONTEST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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