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H1, X 시리즈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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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시리즈로의 초대

후지필름이 새로운 플래그십 미러리스 X-H1을 출시했다. X 시리즈 최초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고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강화한 X-H1. 이로써 후지필름은 X-H1과 X-T2, X-Pro2까지 트리플 플래그십 미러리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아직도 어떤 플래그십 미러리스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인 당신을 위해 디지털카메라매거진이 X-H1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주요 기능을 전한다.


사진. 김진빈




FUJIFILM X-H1 / XF 16-55mm F2.8 R LM WR / 초점 거리 환산 약 82.5mm / (F2.8, 1/20초) / ISO 1250

 필름 시뮬레이션을 ‘벨비아(Velvia)’로 설정하고 일몰 직후 풍경을 핸드헬드로 촬영했다. X 시리즈 최초로 탑재한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 장치 덕분에 망원영역에서 1/20초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했다.




FUJIFILM X-H1 / XF 16-55mm F2.8 R LM WR / 초점 거리 환산 약 82.5mm / (F5, 1/80초) / ISO 400

▲ 약 2,430만 화소 X-Trans CMOS Ⅲ 센서를 탑재한 X-H1과 우수한 해상력을 지닌 XF 16-55mm F2.8 R LM WR. 이 조합이 표현해내는 구조물의 질감이나 디테일이 놀랍다.




FUJIFILM X-H1 / XF 16-55mm F2.8 R LM WR / 초점 거리 환산 약 34.5mm / (F5.6, 1/300초) / ISO 100

 X-H1은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함께 새로운 필름 시뮬레이션 ‘이터나(ETERNA)’ 모드를 추가했다. 이터나는 동영상 후보정을 위한 모드로 콘트라스트가 강하지 않고 암부의 계조가 뛰어나다.




FUJIFILM X-H1 / XF 16-55mm F2.8 R LM WR / 5 초점 거리 환산 약 75mm / (F11, 1/200초) / ISO 200

 해를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출을 마이너스 보정해야 하는 상황. 별도 보정 없이 암부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다이내믹 레인지를 손쉽게 넓힐 수 있는 [D 레인지 우선] 모드를 [강]으로 설정했다.




FUJIFILM X-H1 / XF 16-55mm F2.8 R LM WR / 초점 거리 환산 약 82.5mm / (F2.8, 1/2000초) / ISO 400

 AF 성능이 강화됐을 뿐 아니라 동체 촬영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X-H1. 응답 속도를 높이기 위해 리프 스프링 스위치를 사용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덕분에 셔터 버튼이 조금 더 가벼워졌다.




FUJIFILM X-H1 / XF 16-55mm F2.8 R LM WR / 초점 거리 환산 약 78mm / (F2.8, 1/1700초) / ISO 100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아크로스(ACROS)’로 설정하고 촬영했다. 아크로스 모드로 촬영하면 선명한 디테일은 물론 암부부터 명부까지 계조가 풍부한 흑백 사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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