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DCM 크루 시점 : 제주도 광치기 해변

최고관리자 158

SONY α7 III / SAMYANG AF 24mm F2.8 / 초점 거리 24mm / (F8, 1/160초) / ISO 100 / Leofoto LX-225CT 사용 


각자의 소원 

일이 있어 약 2주 정도 제주도에 머물렀다. 벚꽃은 벌써 지고 있지만 4-5월은 유채꽃을 비롯해 다양한 꽃이 만발하는 시기다. 그만큼 어느 곳이든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면 색색의 빛으로 물든 꽃 물결을 담을 수 있다. 제주도는 내륙과 기후와 풍경이 다른 섬답게 계절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찾는다. 다만 섬이 가진 특성상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날씨로 인해 촬영자를 좌절에 빠트리는 곳이기도하다. 항상 바다를 만날 수 있고 언제나 어딘가에 가려지지 않은 온전한 해를 볼 수 있는 제주도가 가진 장점을 살려 일출이나 일몰 사진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번 일정에서는 일출 촬영지로 유명한 ‘광치기 해변’을 찾았다. 광치기 해변은 성산 일출봉과 떠오르는 해를 함께 담기 좋은 곳으로 이끼가 있는 바위 지대가 있어 동해 일출과는 다른 분위기를 가진 포인트다. 일출이나 일몰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촬영 포인트, 시간, 방향, 물때, 구름 양, 미세먼지, 해무 등 많은 변수와 마주한다. 광치기 해변은 이 사진처럼 일출, 일몰 시간과 물때가 맞아 바위 지대까지 훤히 드러났을 때가 최고의 타이밍이다. 이처럼 시간과 장소의 조화가 완벽해 얻기 힘든 사진을 얻었을 때 우리는 ‘인생샷’을 촬영했다고 말하지 않을까.




SHOOTING MENO


제주도 광치기 해변


 장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33

• 날짜  4월 초순

• 시간  AM 6시    • 렌즈  광각렌즈


이번 일출 촬영지로 택한 광치기 해변은 제주도에서 일출과 일몰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일몰을 촬영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나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는 일출을 촬영할 때는 자가용을 이용한다. 자가용 이용 시 광치기 해변을 검색해 찾아간다.

 

 


PROFILE 


황대선


카메라와 IT 리뷰 전문 유튜브 채널 ‘원포인트’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평소 궁금했던 장비나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일단 찾아보고 구할 수 있다면 구해보는, 장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DCM 크루


‘DCM 크루’는 독자 니즈에 맞는 맞춤형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DCM 콘텐츠 서포터즈다.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 및 영상 분야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초보부터 프로 사진가까지 다양한 독자를 아우르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