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원규+ 계지언 부대표, 웨딩 업계가 주목한미러리스의 시대 ②

최고관리자 49

SONY α7R Ⅲ / FE 85mm F1.4 GM / (F2.2, 1/80초) / ISO 640


웨딩 촬영을 빛내다

원규+스튜디오는 2013년 소니 α99를 시작으로 스튜디오 촬영에서 소니 카메라를 사용해온 스튜디오다. α7R III가 실제 촬영 환경에서 갖는 매력은 무엇이며, 어떤 점이 포토그래퍼에게 강점으로 느껴지는지 계지언 스튜디오 원규+ 부대표에게 들어봤다.




SONY α7R Ⅲ / Sonnar T* FE 55mm F1.8 ZA / (F2, 1/125초) / ISO 320




SONY α7R Ⅲ / FE 85mm F1.4 GM / (F1.8, 1/125초) / ISO 400


스튜디오 작업 환경에서 소니 카메라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원규+스튜디오는 2008년 문을 열었다. 2012년까지 타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다가 2013년 초부터 모든 장비를 소니 카메라와 렌즈군으로 교체해 사용하고 있다. α99의 RAW 이미지의 퀄리티와 색감에 매력을 느껴 스튜디오 내 장비를 전수 교체하기로 결심했다. 교체 이후 포토그래퍼 개개인이 몸에 익은 바디 컨트롤 습관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소니 카메라에 매력을 느끼고 습관을 바꾸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소니 카메라 사용 6년차인 지금은 과거보다 더 발전한 성능 덕분에 계속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웨딩 촬영에서 다양한 소니 카메라를 사용해왔다. α7R III를 사용하며 느낀 차이점은 무엇이 있는지.

스튜디오 원규+는 α99, α7R II, α9 등 다양한 소니 제품을 사용해왔다. 기존 제품과 α7R III의 가장 큰 차이점을 꼽아보자면 향상된 이미지 퀄리티다. 고감도는 물론 낮은 감도에서도 확연히 줄어든 노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노이즈의 감소는 RAW 이미지의 풍부한 다이나믹 레인지, 색 정보와 더불어 작업의 관용도를 높여주는 요소다. AF 정확도와 저조도 시 AF 성능의 발전도 눈에 띈다. 이 모든 장점이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필요로 하는 요소다. α7R III는 촬영부터 후작업까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웨딩 촬영에 특화된 α7R III의 강점이 있다면?

편의성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느꼈다. α9에 적용됐던 대용량 배터리를 α7R III에도 채용한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대용량 배터리는 화보 촬영 시 상당히 편리하다. 틸트 액정과 강한 손떨림 보정 기능 역시 큰 도움이 된다. α7R III의 PC 테더링 촬영 시 빨라진 이미지 전송 속도도 장점 중 하나다. 기존 고해상도 바디인 α7R II와 비교하면 현저히 빨라졌다고 느낀다. 전송 속도가 빨라지면 작업 진행도 매끄러워진다.




PROFILE


 


스튜디오 원규+


스튜디오 원규+는 노블레스, 디퍼런스, 마스터피스, 소울그라피, 식스플로어 5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각각의 브랜드는 IMAGINE DO MORE / WE CAN MAKE IT 이라는 스튜디오 원규+의 모토 아래 각각의 브랜드 컬러에 맞게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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