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매그넘 글로벌 순회 사진전 <HOM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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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HOME’은 어떤 의미인가요?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오는 5월 8일까지 약 2개월 간 국제 자유 보도사진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 사진가 16인과 함께 ‘HOME’을 주제로 탐구한 공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는 글로벌 순회 사진전 <HOME>을 진행한다. 국내에서 이번 전시를 공동 개최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와 매그넘 포토스, 고은사진미술관은 전시 첫 시작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8일 서울 청담동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 오픈 간담회를 가졌다.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말하고 있는 매그넘 사진가 마크 파워.


이날 오픈 간담회는 HOME 전시 개요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매그넘 사진가 마크 파워의 프로젝트 참여 소감, 고은사진미술관 강홍구 관장이 바라본 HOME 전시에 관한 이야기, 후지필름 국내외 사진 문화 활동에 대한 임훈 사장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강홍구 관장은 “대부분 매그넘 사진가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 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이번 전시는 매그넘 사진가가 스스로에게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가를 묻는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어 고은사진미술관과 함께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시 이유를 밝혔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임훈 사장은 “후지필름이 가진 정체성과 방향성을 유지시키는 원동력은 사진”이라며, “후지필름이 사진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도 사진 문화 선도 기업으로 소명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HOME 전시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있는 고은사진미술관 강홍구 관장. 


▲ 후지필름 국내외 사진 문화 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임훈 사장. 


<HOME> 전시는 뉴욕, 런던, 파리, 도쿄, 홍콩, 쾰른, 밀라노 등 세계 각국을 거쳐 한국에 8번째로 상륙했으며 한국에서는 서울 후지필름 X 갤러리와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서 공동 개최한다.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는 ‘당신에게 HOME은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물음에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오브제와 함께 매그넘 포토스 16인의 작업 과정이 담긴 영상 20편, 사진집을 만나볼 수 있다. 고은사진미술관에는 HOME이라는 주제 아래 매그넘 사진가가 고향, 집, 가족, 마음, 민족 등 다양한 유무형의 의미로 해석한 사진 작업물 186점이 전시된다. 두 공간에서 연계돼 진행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이가 HOME이 현대인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고찰하고 자신에게 HOME은 어떤 의미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매그넘 포토스 마크 파워 INTERVIEW

 

매그넘 포토스 소속 마크 파워 작가는 지난 2017년 후지필름이 <HOME> 프로젝트에 관해 제안을 줬던 이야기로 말을 시작했다. 후지필름은 매그넘 포토스 16명 작가에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후지필름 중형 미러리스 GFX를 사용하고 ‘HOME’이라는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작업해달라는 두 가지 원칙만을 제시했다. 마크 파워는 “기업이 전시 테마를 설정하고 작업을 요청함에 있어 작가에게 자유도를 부여하는 일은 드문 경우”라며, “평소 암막 안으로 들어가서 삼각대를 세우고 느린 사진 작업을 하는 편인데 이번 작업에서는 좀 더 유려하게 즉흥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HOME’이라는 단어는 영어로도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단어다. 마크 파워는 자신의 가족을 담은 작업물이 어떻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며 조금 더 보편적인 작업을 하려고 노력했다. 마침 프로젝트 시기가 첫째 딸 칠리가 대학을 가기 위해 집을 떠나는 시기와 겹쳐 가족에게 있는 그대로 모습을 촬영해도 괜찮겠냐 허락을 구해 작업을 시작했다. 19살 생일 파티를 한 다음 날 칠리의 얼굴, 집을 떠나려고 짐을 싸는 모습, 딸을 떠나 보낸 방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촬영한 셀프 사진까지. 마크 파워는 자녀의 성장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떠나 보내는 일이 슬픈 복잡미묘한 감정을 마치 영화 한 편처럼 연결된 이미지로 보이도록 전시하는 방법을 택했다. 사진은 다른 이미지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에 따라 의미가 변하기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다른 이의 삶에 대해 촬영해온 매그넘 포토스 작가들은 스스로의 삶과 호흡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적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가족 사진은 많이 찍어왔지만 가족 사진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해보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가족을 떠나 보내는 상황과 감정을 기록해둘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Mark Power. HOME. England. GB. 2017. (c)Mark Power_Magnum Photos

4년 전부터 중형 포맷을 사용하기 시작한 그에게 GFX 50S는 익숙한 포맷이었다. 그는 “GFX 50S는 조작 버튼과 다이얼이 직관적이라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뷰파인더를 보면서 조작하기 수월했다”며, 기존 작업과의 차이점으로 삼각대 대신 핸드헬드 촬영으로 유연한 촬영이 가능한 점과 반응이 빠르고 찍는 순간 바로 확인이 가능한 점, 촬영하던 ISO 50보다 높은 감도 촬영이 가능했던 점을 꼽았다. 다만 그는 “카메라는 사진가에게 사물을 보는 방식을 바꾸라고 강요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진가가 사물을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주는 존재”라며, “후지필름 GFX 50S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카메라를 사용하는 일은 유연한 기능을 활용해 ‘이런 작품도 촬영할 수 있겠구나’ 하는 촬영 방식에 변화를 줄 뿐이지 사진가가 아이디어를 얻거나 피사체 자체를 대하는 방식이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매그넘 도쿄 디렉터 준코 오가와가 말하는 <HOME> 전시
 

<HOME>은 매그넘 포토스 사진가 16인에게 “당신에게 HOME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져 들은 대답이다. ‘HOME’이라는 단어 자체가 영어, 불어, 독일어, 일본어 등 대부분 언어에서 한 단어로만 대응하지 않는다. 집이나 가족, 태어난 고향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하는 말 자체일 수도 있다. 사진 철학도 국적도 다른 16명 사진가가 저마다 다른 의미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듯 무엇이 HOME인가에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다. 또한 <HOME> 전시는 자신의 작업 의도를 반영해 출력물 컬러와 사이즈, 프레임을 작가가 직접 선택해 마치 16개 개인전을 보는 느낌이 든다.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 전시된 사진과 사진집, 서울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 상영하는 영상. 이번 전시를 지탱하는 기둥과도 같은 이 세 가지를 통해 당신에게 ‘HOME’이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Elliott Erwitt. New York City. USA. 2017. (c)Elliott Erwitt_Magnum Photos 

▶ 엘리엇 어윗(Elliott Erwitt) 


엘리엇 어윗은 뉴욕 아파트와 이스트 햄프턴 자택에서 작업했다. 그는 자택 풍경, 케이블로 촬영한 자화상, 쿠바에서 데려온 반려견 카넬로와의 시간을 담았다. 작가가 자신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촬영하는 일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사진을 통해 그 공간을 찾은 방문객이 되어 보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Antoine d'Agata. Baie des Singes, Marseilles. France. 2017. (c)Antoine d'Agata_Magnum Photos. 


▶ 안토니 디아가타(Antoine d’Agata)


안토니 디아가타는 인간 내면을 끌어내는 사진가다. HOME 프로젝트를 시작한 2017년, 그는 약물 중독 치료를 받고 있었다. 본인이 태어난 마르세유로 돌아가 약물 치료 경험과 생각, 심정을 사진에 담았다. 이번 전시에서도 그는 그간 작업과 마찬가지로 작은 사진 여러 점을 그리드 형태로 나열해 배치했다.




Olivia Arthur. Family life. London. England. GB. 2017. (c)Olivia Arthur_Magnum Photos 


▶ 올리비아 아서(Olivia Arthur)


올리비아 아서에게 HOME은 항상 가족이다. HOME 프로젝트 중 생명의 탄생을 알린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녀는 둘째 딸 출산을 기다리는 시간과 출생의 순간을 작업에 담았다. 개인적으로 그녀가 사진을 모두 흑백으로 표현한 데는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어머니로서 불안이 깃들어 있지 않나 생각한다.




Jonas Bendiksen. Nesodden. NORWAY. 2017. (c)Jonas Bendiksen_Magnum Photos 


▶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요나스 벤딕센은 둘째 아이가 태어난 상황을 아버지 시선으로 담았다. HOME 프로젝트 중 또 다른 생명이 탄생한 작업이다. 국적이나 촬영 성향이 다르긴 하지만 올리비아 아서와 달리 그는 아버지 입장에서 컬러풀하고 낙관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Alex Majoli. Maria. Scicli. Italy. 2017 (c)Alex Majoli_Magnum Photos 


▶ 알렉스 마졸리(Alex Majoli)


알렉스 마졸리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이탈리아 시실리아 섬에서 자녀 세 명의 성장을 기록했다. 그는 평소 컬러와 흑백 모두에 능한 다재다능한 작가다. 이번 작업 역시 성장에 관한 기록이라고 해서 온전히 평온한 느낌만을 주지 않는다.




David Alan Harvey. After watching the solar eclipse (90% totality) atop Jockey's Ridge State Park. Outer Banks, North Carolina. USA. 2017. (c)David Alan Harvey_Magnum Photos 


▶ 데이비드 알란 하비(David Alan Harvey)


데이비드 알란 하비 역시 집 주변 풍경과 가족을 담았다. 작가는 사진가가 되고 세계를 여행하면서 마음은 늘 집에 있었다고 고백한다. HOME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그는 집에 머물며 가족과 함께 아이와 같은 감성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전시를 통해 그가 기교 없이 그대로를 담은 작업물을 만날 수 있다.




Alessandra Sanguinetti. The closet, 'Home' Project. Argentina. 2017. (c)Alessandra Sanguinetti_Magnum Photos 


▶ 알렉산드라 상기네티(Alessandra Sanguinetti)


알렉산드라 상기네티는 자신이 자랐고 지금은 부모님만 살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그녀는 부모님이 나이가 들고 집이 점점 낡아가는 모습을 묘사한 감상적인 작업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GFX가 가진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주기 위해 작품을 대형 사이즈로 전시하는 방법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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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orgui Pinkhassov. The photographer's home. 2017. (c)Gueorgui Pinkhassov_Magnum Photos 


▶ 게오르기 핀카소프(Gueorgui Pinkhassov)


게오르기 핀카소프는 빛, 그림자, 컬러 혼합이 천재적으로 뛰어난 작가다. 그는 HOME 프로젝트를 위해 그대로 보존해두고 있는 부모님 아파트를 찾아 부모님이 살고 있을 때 모습 그대로를 담았다. 그는 사진은 방부제 이며 시간을 멈춘다고 말한다. 전시를 통해 그가 멈춘 시간이 무엇인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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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Dworzak. Village Hrabisin - Rabersdorf, Sumperk_Mahrisch Schonberg, Moravia. CZECH REPUBLIC. 2017. (c)Thomas Dworzak_Magnum Photos 


▶ 토마스 드보르작(Thomas Dworzak)


토마스 드보르작은 GFX 대신 작은 카메라로 아버지 삶을 쫓는 여정부터 시작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아버지가 6살 때 추방 당한 체코 마을을 아버지와 여행하고 자신이 30년 동안 살아온 조지아 트리빌시에 친구와 머물렀다. 또한 아내와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이란 테헤란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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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ses Saman. A man at a makeshift bar for port workers of the Puerto Productores along the Itaya River. Iquitos, Lima. PERU. 2017. (c)Moises Saman_Magnum Photos 


▶ 모이세스 사만(Moises Saman)


모이세스 사만은 페루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자랐고 성인이 돼서는 미국에서 살았다. HOME이라는 테마를 들었을 때 그는 ‘내게 홈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 자체를 담는 작업을 생각했다. 그는 2살까지 밖에 살지 않아 거의 기억이 없는 페루를 기반으로 본인의 뿌리를 찾는 여정을 작업에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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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n-Chi Chang. The Chen family can not wait to check message, play video game or look at mirror right after a day out in Chinatown. New York City. USA. 2017. (c)Chien-Chi Chang_Magnum Photos 


▶ 치엔-치 창(Chien-Chi Chang)


치엔-치 창은 대만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해 사진가가 됐다. 그는 자신의 원점이 어디인가를 생각했을 때 뉴욕 차이나타운이 떠올랐고, 약속의 도시이자 기회의 땅 뉴욕에서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가 추구하는 영원한 테마는 이동, 이민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도 이번 작업이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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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t Parke. Port Adelaide. Australia. 2017. (c)Trent Parke_Magnum Photos 


▶ 트렌트 파크(Trent Parke)


트렌트 파크는 호주 화가 제프리 스마트의 고향 애들레이드가 우연히 자신의 HOME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음양이 조화로운 애들레이드가 가진 빛과 그림자를 촬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까지 그는 사진 작업을 쉬면서 장편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다. 굉장히 오랜만에 만나는 트렌트 파크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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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c Soth. Minneapolis, MN. USA. 2017. (c)Alec Soth_Magnum Photos 


▶ 알렉 소스(Alec Soth)


알렉 소스는 주로 대형 포맷으로 삼각대를 세워 작업한다. 그는 중형 포맷이지만 핸드헬드 촬영이 가능할 만큼 콤팩트한 GFX를 사용하면서 작업실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촬영했다. 또한 대형 사이즈로 출력했던 기존 작업과 달리 소형 사이즈 출력물로 전시를 진행한다. 기획 자체가 작가 본인에게도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귀중한 경험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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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Webb. Mayo Beach. Wellfleet, Massachusetts. USA. 2017. (c)Alex Webb_Magnum Photos 


▶ 알렉스 웹(Alex Webb)


알렉스 웹은 지금까지 굉장히 트로피칼한, 밝은 컬러 사진 작업을 해왔다. 중남미, 아마존 등이 주 무대였으며 섀도와 하이라이트가 강조된 작업이 많았다.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이 그가 처음으로 GFX를 사용하며 부모님 별장 풍경을 파노라마로 촬영한 이번 작업물을 본다면 깜짝 놀라지 않을까. 그만큼 새로운 경지에 와 있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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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ji Kubota. Atomic Bomb Dome. Hiroshima. JAPAN. 2017. (c)Hiroji Kubota_Magnum Photos 


▶ 히로지 쿠보타(Hiroji Kubota)


히로지 쿠보타는 일본이 섬나라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섬나라 일본을 묘사하기 위해 항공 사진 작업을 했다. 항공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그는 헬리콥터 문을 열어 젖혀 촬영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GFX가 중형 포맷이지만 핸드헬드 촬영도 가능해 항공 사진에 적합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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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도쿄 디렉터 준코 오가와는 “사진, 사진집, 영상이 이번 <HOME> 전시를 지탱하는 기둥과 같다”고 말했다. 서울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는 기획의도 및 참여 사진가 작업 환경이 드러난 20개 단편 영상과 사진집, 스스로 HOME이 가진 의미를 떠올릴 수 있는 오브제를 전시한다.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서는 매그넘 포토스 16인이 HOME을 주제로 담은 사진 186점을 전시하며 사진집을 열람 및 구입할 수 있다. <HOME> 사진집에는 전시 작품 외에도 이번 HOME 프로젝트를 위해 16명 매그넘 포토스 작가진이 촬영한 작업물이 수록돼 있으며 이번 작업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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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전시


전시 기간 : 2019년 3월 8일 ~ 5월 8일

전시 장소 및 시간

서울 : 후지필름 X 갤러리 평일 및 주말 AM 11시 ~ PM 8시

부산 : 고은사진미술관 화~일 AM10시 ~ PM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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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진집


출판사 : Magnum Photos Tokyo

출판일 : 2018년

페이지 : 288

크기 : 220mm x 280mm



김진빈 기자 news@korea-dcm.com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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