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공식 서포터즈의 결실, 세기프렌즈 3기 '세프 사진전' 개최

최고관리자 322


세기프렌즈 3기 '세프 사진전' 개최

2018년 3월 세기프렌즈 1기 활동을 시작으로 세기프렌즈가 벌써 3기까지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세기P&C에서 개최한 세프 사진전은 2019년 3월부터 활동한 세기프렌즈 3기 인원들의 활동 기록과 사진, 영상을 전시한 것으로, 7월 3일과 4일 양일간 홍대 전시문화공간 '자주'에서 볼 수 있었다. 






세기프렌즈 3기는 여행 작가와 블로거, 포토그래퍼, 유튜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는 사진 애호가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기 출신 2명의 포토그래퍼가 멘토로 활동하며 사진 촬영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세기프렌즈 3기는 2019년 3월부터 지금까지 4가지 주제를 베이스로 사진을 촬영했으며, 그 결과를 세프 사진전에서 선보였다. 지난 7월 3일 16시에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직접 찍은 사진의 촬영 의도와 감상을 각자 설명했다. 





사진 존

사진 존에서는 세기프렌즈 3기가 활동 기간 동안 찍은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세기 프렌즈 6인의 제각각 다른 시선이 담긴 사진 존에서는 사진의 구도와 보정법, 피사체를 보는 방법까지 미묘하게 다른 점을 파악해가며 각자의 스타일을 비교해 볼 수 있었다.  








한 눈에 보는 세기프렌즈 3기 활동 로그

한 쪽 복도에서는 세기프렌즈 3기의 활동 로그를 사진으로 볼 수 있었다. 2019년 3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3차례의 정기 모임을 가졌으며 캠핑, 출사, 봉사활동 등 3차례의 외부 활동도 진행하였다. 





세프 사진전 오프닝 행사 

16시, 세기프렌즈가 모여 오프닝 행사를 시작했다. 서로 하는 일도, 성격도, 직업도 다른 만큼 다양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개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인원을 제외하고 4명의 프렌즈와 2명의 멘토가 자기소개를 한 뒤, 촬영한 사진들을 각자 설명하였다. 






영상 제작자이자 강사로 활동하며 '호타장빨러'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신재호 씨는 첫 번째 미션인 '감성대변인'에서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피사체를 촬영함으로써 촬영자가 그 피사체를 '인지'한다는 '카메라 기능론'을 주장하며 이를 논하기 위해 사람의 삶과 직업을 중점적으로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모카그라피'라는 필명의 여행 작가 황현정 씨는 봄 컨셉 사진을 찍는 미션인 'Play The Concept'에서 시즌에 맞춰 촬영한 전국의 봄꽃 사진을 소개했다. 부산, 아산, 경주, 서울까지 다양하게 여행하며 봄꽃을 담은 사진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어갈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프레임 소품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곰병키'라는 필명의 여행 작가 방병구 씨는 개인 일정으로 사진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기프렌즈 운영을 담당한 세기P&C 김성민 대리의 설명으로 사진 해설이 이어졌다. 역시 두 번째 미션인 'Play The Concept'에서 방병구 씨는 4월에 첫사랑과 베트남 여행을 떠나 찍었던 사진들로 그때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한다. 개인의 감정을 담아 어려울 수 있는 사진인 만큼, 현장에서 사진 해설을 하지 못한 대신 직접 사진별로 코멘트를 달아두어 촬영 의도를 알기 쉽게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지민파파' 김남용 씨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4회차 자유 미션을 진행했다. 아내와 딸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카메라를 든 '아빠진사' 김남용 씨는 2012년에 방문했던 벽초지 수목원과 파주 영어마을에서 찍은 사진, 그리고 2019년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전시하였다. 특히 이번 미션을 위해 사진을 촬영하면서는 세기P&C에서 취급하는 시그마 105mm F1.4 대구경 망원 단렌즈를 사용하였다고 강조해 관객들의 즐거운 웃음을 유도했다. 






'스텔라'라는 닉네임의 여행 블로거 이승하 씨는 자유 주제 미션으로 친구와 충동적으로 갔던 제주도 여행에서의 사진을 전시했다. 평소 여행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장비를 챙기고 촬영 포인트 등의 사전 조사를 철저히 했던 것과 달리 이번 여행은 시그마 40mm F1.4 렌즈 하나만 마운트 한 카메라를 들고 정말 훌쩍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주로 파란색과 초록색 분위기의 사진들을 찍어 '푸른 쉼'이라고 주제 이름을 정했고, 저녁에 석양을 보며 심란했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다고 했다. 






포토그래퍼 '쾅', 정광준 씨도 개인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기P&C 김성민 대리의 해설로 사진과 스토리를 전해 들었다. 세기프렌즈 3기 3번째 미션이었던 '뉴트로'는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긴다는 뜻으로, 주로 옛날 감성을 다시 이끌어낼 때 많이 이야기하는 합성어이다. 정광준 씨는 학창 시절에 사용했던 필름 카메라와 ZEISS 렌즈로 찍었던 사진부터 지금까지 찍은 사진을 전시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진을 찍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소개하였다. 또한 과거든 현재든, 뉴트로든 레트로든 결국 사진은 그 시간을 담더라는 이야기를 전달하였다. 





21bbb916ef0e7a54c6d79b685583e52f_1562296010_6108.jpg


21bbb916ef0e7a54c6d79b685583e52f_1562296031_0909.JPG
 

멘토 존

멘토 존에서는 세기프렌즈 2기 출신 멘토 2명과 세기프렌즈 3기 인원들이 다녀온 우음도 출사에서의 영상과 세기드림 현장 취재 영상을 볼 수 있었으며, 2명의 멘토가 본 세기프렌즈 3기 멤버들의 느낌과 각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21bbb916ef0e7a54c6d79b685583e52f_1562296101_0149.jpg 


21bbb916ef0e7a54c6d79b685583e52f_1562296108_4066.jpg 


21bbb916ef0e7a54c6d79b685583e52f_1562296165_9131.JPG
 

세프 존 

세프 존에서는 역대 세기프렌즈의 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었으며, 3기 활동 간 야외 활동에서 포토그래퍼 '넬' 김한국 씨가 담은 영상도 감상했다. 역시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인 만큼 캠핑을 가서도 다양한 소품과 촬영 기법으로 사진을 남기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21bbb916ef0e7a54c6d79b685583e52f_1562296156_3701.JPG
 

세프 존에서의 역대 세기프렌즈 활동사진과 영상을 감상한 뒤, 다시 사진 전시 존으로 돌아와 단체 촬영을 하며 오프닝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21bbb916ef0e7a54c6d79b685583e52f_1562296187_249.jpg 


21bbb916ef0e7a54c6d79b685583e52f_1562296193_6856.jpg 


세프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들을 통해 세기프렌즈 멤버들이 피사체를 바라본 시선과 사진 촬영 스타일을 생생하게 눈에 담을 수 있었다. 4개월 단위로 세기프렌즈를 3기까지 운영하면서 사진전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세기프렌즈 활동이 쭉 이어지면서 시그마, 자이스 등의 다양한 렌즈와 리코, 펜탁스 등의 카메라로 독창적인 사진을 많이 남겨주길 기대한다. 




7ce2910739bbb61c38782321828d95e9_1556786970_2348.jpg




> > DCM 크루


‘DCM 크루’는 독자 니즈에 맞는 맞춤형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DCM 콘텐츠 서포터즈다.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 및 영상 분야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초보부터 프로 사진가까지 다양한 독자를 아우르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