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 이 시대의 사진이 갖는 의미를 새기는 축제

최고관리자 486

 2019 동강국제사진제 : 7월 5일 ~ 9월 29일


이 시대의 사진이 갖는 의미를 새기는 축제 

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9월 29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을 비롯한 영월문화예술회관,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된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영월군 지역민과 국내외 사진작가가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 축제 중 하나로, 매년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에 문화유산이 될 지금 이 시대의 사진이 가진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여러 기획전을 진행한다. 주최측은 올해로 18회를 맞은 동강국제사진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12일 강원도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최명서 영월 군수와 아른트 뢰스켄스 주한 독일문화원 동아시아지역 문화부장을 비롯한 국내 사진 원로, 국내외 작가가 개막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개회사를 전하는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 이재구 위원장


이날 개막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윤길로 영월군의회 의장, 아른트 뢰스켄스 주한 독일문화원 동아시아지역 문화부장, 동강국제사진제 홍보대사 손현주 배우를 비롯한 국내 사진 원로와 전시 참여 작가가 자리를 빛냈다. 




 2019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다양한 사진 관련 아티스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개막 행사를 알리는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좌) 동강사진상 수상 / (우)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동강사진상 수상자 박종우 작가




 (좌) 환영사를 전하는 영월군 최명서 군수 / (우) 환영사를 전하는 영월군의회 윤길로 의장과 영월군 최명서 군수




 (좌) 환영사를 전하는 영월군 최명서 군수 / (우) 환영사를 전하는 영월군의회 윤길로 의장과 영월군 최명서 군수


개막식은 시작을 알리는 마칭 밴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동강사진상 수상자를 비롯한 각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 이재구 위원장의 개회사, 영월 군수와 영월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독일을 대표해 참석한 주한 독일문화원 동아시아지역 문화부장과 손현주 배우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작가와의 대화’.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종우 작가가 참관객을 대상으로 작업을 설명하고 있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경계에서...On the Border>에 전시된 박종우 사진가의 작품들.




 전시 관람 중인 동강국제사진제 홍보 대사 배우 손현주




 국제주제전을 기획 진행한 김희정 큐레이터와 클라우디아 페렌켐퍼 객원 큐레이터




 작가이자 이번 국제주제전 기획에 참여한 객원 큐레이터 클라우디아 페렌켐퍼




 김희정 큐레이터와 클라우디아 페렌켐퍼 큐레이터가 국제주제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개막식 행사 이후 김희정 큐레이터가 참관객을 대상으로 각 전시를 소개했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은 박종우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업물과 전시 의도를 설명했으며, 베어 학파 작품으로 구성된 국제주제전은 김희정 큐레이터와 클라우디아 페렌켐퍼 객원 큐레이터가 직접 소개를 이어갔다. 




 베허 학파의 작품으로 구성돼 현대 사진의 흐름을 보여주는 국제주제전. 개막식과 동강워크숍에서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참관객에게 선보였다.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국제주제전 참여 작가 마티아스 코흐




 마티아스 코흐




 마르틴 로스보크




 보리스 베커




cd3fb4bd2a7099627bd949b7aabfd7dd_1564643589_3787.jpg

 클라우스 괴디케


또한 국제주제전과 국제공모전에 참여한 작가들이 개막식 당일과 동강워크숍에서 직접 동강사진박물관을 찾아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해 밀도 높은 작업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cd3fb4bd2a7099627bd949b7aabfd7dd_1564643472_8781.jpg ▲ 국제 공모전 전시장




cd3fb4bd2a7099627bd949b7aabfd7dd_1564643479_4174.jpg

▲ 후원사로 참여한 벤큐 모니터 전시




cd3fb4bd2a7099627bd949b7aabfd7dd_1564643485_6068.jpg 


후원사로 참여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창의 예술 포토 캠프를 진행했으며, 개막식과 함께 진행한 영월사진기행 결과물은 오는 2020년 7월까지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전시대에 전시된다. 2019 동강국제사진제 참관객은 전시 기간 동안 동강사진상 수상자전과 국제주제전, 국제공모전을 비롯한 총 8개 사진전을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군 일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김진빈 기자 news@korea-dcm.com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