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OM-D E-M5 Mark II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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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D E-M5 Mark III 실버 / 블랙 (14-150mm 렌즈 장착)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촬영 가능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한국이 소형•경량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전문가 수준의 촬영이 가능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5 Mark III(이하 E-M5 Mark III)’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E-M5 Mark III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작인 E-M5 Mark II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소형•경량 시스템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대구경 표준 줌 렌즈를 장착해도 부담 없이 가방에 휴대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성능의 방진•방적•방한 기능이 적용돼 있어 시간, 장소, 날씨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전문가 수준의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카메라 OM-D E-M1 Mark II와 동일한 트루픽 VIII(TruePic VI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전작보다 화질과 해상도가 개선되었다. E-M1 Mark II와 마찬가지로 가로세로 121개 측거점에 모두 대응하는 올 크로스 타입의 상면위상차 AF 센서가 피사체의 가속과 감속에 신속하게 반응해 원하는 순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자식 셔터의 경우 1초당 최대 30 프레임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해, 스포츠 촬영이나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포착할 때와 같이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장면 촬영에 특히 유용하다.


손떨림 보정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자이로 센서가 상하, 좌우, 수평축회전, 수직축회전, 광축회전까지 5축 손떨림에 모두 반응하여, 바디만으로 최대 5.5스텝까지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렌즈에도 손떨림 보정 시스템이 내장된 올림푸스 12-100mm PRO 제품과 함께 사용할 때는 셔터 스피드 6.5스텝까지 보정 효과를 보여준다. E-M5 시리즈를 통해 세계 최초로 소개된 올림푸스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방지 기술은 어떤 렌즈를 장착하든 관계없이 어두운 곳이나 저속 셔터 스피드, 망원렌즈 촬영은 물론 동영상 촬영 시에도 탁월한 손떨림 보정을 지원한다.


또한, E-M5 Mark III는 천체촬영이나 차량의 불빛 등의 장노출 사진을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는 B모드가 추가 되었다. 그 외에도 특별한 사진 연출이 가능한 아트 필터, 4K 화질의 영상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와이파이를 통해 간단하게 스마트 기기로 공유할 수 있다. 


바디 색상은 블랙, 실버 2종이며, 바디와 렌즈키트(바디와 M.ZUIKO DIGITAL ED 14-150mm F4.0-5.6 II 렌즈) 두 가지로 선보인다. 11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쿠타 시노부 본부장은 “OM-D E-M5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인업”이라며 “소형•경량의 신제품 E-M5 Mark III에 M.Zuiko Digital 렌즈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하여 소중한 추억을 놓치지 않고 사진과 영상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제품이 공식 출시되기 전 고객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에서 제품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0월 18일부터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와 SNS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혜인 기자 news@korea-dcm.com

<사진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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