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출사 어디로 가지? DCM이 추천하는 출사 가이드 

어느덧 팬데믹 3년 차에 접어드는 봄. 마스크 속 답답함은 여전하지만 하나 둘 주변에 피어오르는 꽃망울을 보고 있자니 이번 주말은 가볍게 어디라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출사지 정보와 전국을 누비며 뷰 파인더에 이 계절의 맛을 제대로 담은 이들의 사진,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서적까지 준비했으니 DCM과 함께 이번 봄 출사를 나가보자.

에디터・이연주

ㆍ 드디어 재개장했다! 여러 식물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창경궁 대온실

ㆍ 멀리 가기는 힘든 도시인들을 위해, 서울에서 세계를 느끼기

ㆍ #출사지 보다는 #꽃이름 으로 해시태그를!

ㆍ DCM pick! 많은 이들이 선택한 출사지에서의 결과물 

ㆍ 남들과는 다른 플레이스 어디 없나?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 

+  DCM 온라인 구독자만을 위한 2022년 전국 개화 소식

드디어 재개장했다! 여러 식물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창경궁 대온실 

이국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있던 창경궁 대온실이 다시 문을 열었다. 굳게 닫혀있던 문을 보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많은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소식. 발 빠른 에디터가 다녀온 현장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본문 하단에 자리한 슈팅 메모도 두 번, 아니 세 번 보자. 

▶ <한겨울에 찾는 봄날> 기사 읽기 

▶발길 따라 가보는 출사지 시리즈 첫편이 궁금하다면?

빌딩 숲을 떠나 푸른 자연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바쁜 도시인들에겐 쉽사리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다. 최대한 가까운 수도권에서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예쁜 공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면 서울 속 세계여행이 어떨런지.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여행은?> 기사 읽기 

 

 

DCM pick! 많은 이들이 선택한 출사지에서의 결과물

다른 이들이 찍은 사진을 보며 연구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영감이 되어 돌아온다. 매달 진행하는 DCM 사진 공모전을 참고하여 나만의 구도를 찾는다면 금상첨화. 좋은 사진을 건졌다면 다음 공모전에 응모해 보자. 어쩌면 지면에 함께하는 영광을 누릴 수도.  

▶ <DCM 사진 공모전 : 봄> 기사 읽기 

▶ 지난 공모전은 언제 끝났을까? 다음 공모전의 날짜를 대략 알고 싶다면?

남들과는 다른 플레이스 어디 없나?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64> 

평소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자신의 채널에 공개하던 작가 한스포토의 책이 나왔다. 단순히 여행지만 추천하던 저서들과는 다른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 64>를 읽어보며 출사 계획을 세운다면 이번 봄은 오래도록 기억될 만한 계절이 될 터. 

▶ <4월 2주차 문화 뉴스 : DCM이 점 찍어 둔 3권의 책> 기사 읽기 

▶ 다른 문화뉴스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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