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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200% 활용하는 5가지 방법
어서와, 이렇게 알찬 구독은 처음이지?
  • 최고관리자
  • 2022-04-29
  •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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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200% 활용하는 5가지 방법

한 달에 커피 한 잔 값으로 디지털카메라매거진의 모든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 종이 매거진과 어떤 점이 다르고 이를 어떻게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을까?



에디터·김진빈







STEP 01. 최신 기사부터 정주행하며 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알아간다


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에는 종이 매거진의 국내 콘텐츠가 매달 순차적으로 아카이빙된다. 메인 화면 가장 상단 배너를 통해 편집부가 선택한 이달의 추천 콘텐츠를 보거나 배너 아래 최신순으로 업데이트되는 콘텐츠 썸네일을 클릭해 DCM 콘텐츠를 하나씩 알아가도 좋다. 관심 영역이 생겼다면 썸네일 하단 소카테고리를 클릭하거나 각 탭에서 소카테고리를 선택해 관련 내용을 더 깊게 경험할 수도 있다. CAMERA 탭에서는 최신 카메라 및 IT 장비 심층 리뷰와 브랜드 스토리를, PHOTO 탭에서는 갤러리나 인스타그램 활용법, 유료 앱 소개 등 사진•영상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유료 구독자에게만 오픈 되는 PREMIUM 탭에서는 프로 작가들의 인터뷰, 에세이, 촬영 노하우 등 사진•영상 스킬을 한 단계 업 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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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DCM PICK! 큐레이션 콘텐츠로 사진•영상 트렌드를 파악한다


최신 기사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는 방법이 방대하게 느껴진다면 CURATION 탭을 활용하자. CURATION 탭에는 기본적으로 전시, 책, 공간 등 사진•영상 문화 뉴스와 카메라 및 IT 관련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테크 뉴스가 매달 업데이트된다. DCM 뉴스는 요즘 사람들이 어떤 문화 콘텐츠와 장비에 관심도가 높은지 알아가는 척도나 다름없다. 최신 이슈 외에도 CURATION 탭에는 매달 가이드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구독자는 먼슬리 초이스를 통해 DCM 편집부가 선정한 이달의 이슈 제품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콘텐츠를 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에서 검색해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DCM 편집부가 주요 온라인 구독 서비스 콘텐츠를 엮어 추천하는 가이드 기사를 통해 최신 이슈를 하나씩 살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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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검색키워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한눈에!


찾아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검색 기능을 활용한다. 우측 상단 돋보기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검색창에 원하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콘텐츠가 쭉 나열된다. 이때 ‘전체’가 아닌 ‘제목’ 혹은 ‘키워드’로 설정하면 보다 정확한 검색이 가능하다. 예시 사진 역시 ‘제목’으로 설정한 뒤 ‘캐논’을 검색했을 때의 결과다. 검색 내용 중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읽었다면 게시물 하단 기능에 주목해보자. 여러 키워드 중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클릭해 해당 게시물과 키워드를 공유하는 게시물 리스트를 보거나 DCM 편집부에서 등록해놓은 추천 콘텐츠로 바로 이동하면 연계된 콘텐츠를 수월하게 연이어 읽어나갈 수 있다. 만약 해당 게시물을 저장해두고 나중에 다시 읽고 싶다면 하단 아이콘 중 두 번째 스크랩을, 친구에게 공유하고 싶다면 네 번째 공유를 활용한다. 스크랩한 콘텐츠는 마이 페이지에 자동 저장돼 스마트폰만 있으면 촬영 현장에서 언제든 꺼내 친절한 사진 메이트처럼 활용할 수 있다.





 

STEP 04. 한 달에 커피 한 잔 값으로 프로 작가노하우를 배운다


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는 PREMIUM 탭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카메라 및 IT 장비 관련 이슈, 리뷰부터 사진•영상 관련 문화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배우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면 유료 구독을 추천한다. 유료 구독자에게만 공개되는 PREMIUM 탭은 기본적으로 베이직, 스텝업, 영상, 에세이, 피플 다섯 가지 소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다. 베이직과 스텝업에는 난이도에 따른 프로 사진 작가의 촬영 노하우, 영상에는 브이로거부터 촬영 감독까지 여러 영상 작업자를 위한 전문가의 촬영 노하우가 업로드된다. 대부분 월 연재 콘텐츠로 한 분야의 스킬을 탄탄히 쌓아가기 좋다. 에세이와 피플에는 사진•영상 관련 프로 작가들의 생생한 현장 스토리와 작업 철학 등 작품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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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종이 매거진을 함께 구독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정보를 얻는다


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와 종이 매거진의 가장 큰 차이는 여러 해외 작가의 촬영 노하우를 담은 특집, 기획 콘텐츠와 하나의 브랜드나 제품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는 북인북의 유무다. PREMIUM 탭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 작가 한 명의 노하우를 다룬다면, 종이 매거진의 특집에서는 최대 40 페이지에 걸쳐 하나의 주제를 놓고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노하우를 총망라해 담는다. 북인북 역시 브랜드 전체 라인업을 깊게 탐구하거나 하나의 장비를 사용해본 여러 작가들의 이야기를 사진집, 아티스트북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언제 어디서든 신뢰할 만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보고 싶을 때는 DCM 온라인 구독 서비스가 유리하지만, 시간을 할애해 사진•영상 관련 전문 지식을 탄탄하게 쌓아가고 싶다면 종이 매거진도 함께 구독하길 추천한다. 또한 DCM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온라인 구독 서비스와 종이 매거진 관련 정보, 이벤트 및 공모전 정보가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된다. 사용중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미리 구독해두면 새로운 콘텐츠와 공모전에 대한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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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메라 전문 잡지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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