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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시간을 사진에 담는 법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를 흔들림 없이 찍어보자.
  • 최고관리자
  •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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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시간을 사진에 담는 법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세세하게 기억하려면 커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길 수밖에 없다. 나중에 성인이 된 아이와 그때를 추억하며 함께 사진을 보는 일도 기대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는 이런 부모의 마음도 몰라주고 이리저리 뛰어놀기 바쁘다. 이렇게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까? 이번 큐레이션과 함께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보자.





아이 사진은 흔들림이 없는 것이 핵심 

활발하게 놀고 있는 아이를 카메라 앞에 세워 포즈를 취하게 하면 아이는 어색함에 표정이 굳고, 때문에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 촬영의 핵심은 자연스럽게 뛰노는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흔들리지 않게 사진을 찍는 것이다. 아이는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선명한 사진을 위해서 셔터 속도를 조절하고, 아이의 얼굴에 자동으로 포커스를 맞추도록 카메라 기능을 조절해야 한다.

초점을 자동으로 아이에게 맞춰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배경을 흐려 아이에게 시선이 가는 사진을 만든다.

가만히 있는 아이를 찍을 때는 최단 촬영 거리를 이용해 아이에게 다가가 촬영해보자. 아이에게 다가갈수록 배경이 흐려져 아이에게 좀 더 시선이 가는 사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속눈썹이나 눈동자처럼 특정 부분에 집중해 촬영할 수도 있다. 아이에게 카메라가 의식할 대상이 아니라 장난감이라고 인식시켜 경계심을 없애면 아이를 더욱 편하고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최단 촬영 거리와 A(조리개 우선) 모드를 이용해서 배경을 흐리고, 아이에게 시선이 가는 사진을 만들고 싶다면?






소형 조명으로 제약 없이 사진을 촬영한다

역광에서 촬영할 때 배경에 초점을 맞추면 인물이 어두워지고, 반대로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면 배경이 환해져 색이 날아가 버리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럴 땐 배경이나 인물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형 조명과 함께라면 배경과 인물 모두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소형 조명은 휴대성이 좋아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간단하게 빛을 조절해 역광에서도 아이를 선명하게 담을 수 있다.

역광도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소형 조명. 조명을 이용해 아이를 촬영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이를 동화 같은 세상에 담는 법

촬영하는 방법을 알아도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면?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찾고 비슷한 느낌을 가진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다. 조영익 작가는 아이와의 평범한 일상을 동화같이 담는 사진가다. 그는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한 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 그 시간을 사진과 글로 남긴다고 한다.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을 담은 만큼 사진은 깊어지고,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은 다양하다. 조영익 작가의 사진과 인터뷰를 보고 그처럼 우리 아이의 감정이 담긴 사진을 찍어보면 어떨까?

부모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조영익 작가. 아이가 카메라 앞에서도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은?


  

<사진&카메라 전문 잡지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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