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가입하기디지털 카메라 매거진 온라인 구독 서비스 가입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카메라의 ISO 감도란 무엇일까?
떠먹여주는 용어 사전 01
  • 라이프
  • 최고관리자
  • 2022-06-29
  • 136
  • 0

DCM과 독학으로 사진, 영상 파헤치기! 새 연재 <떠먹여주는 용어 사전>에서는 이제 막 카메라를 다루기 시작한 입문자를 위해 사진, 영상과 관련된 용어를 짧고 명료하게 정리해본다. 오늘 알아 볼 용어는 ‘ISO 감도’다. 



에디터·김진빈


 


709b94c7325ce86a0e8da5388166ea9f_1656392072_2068.jpeg 



ISO 감도는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 센서 혹은 필름 카메라의 필름이 빛에 민감한 정도를 뜻한다. 이는 사진의 노출을 결정하는 조리개, 셔터 속도만으로 충분한 빛을 확보하기 어려울 때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주로 활용한다.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카메라 자체에서 ISO 감도 수치를 조절할 수 있다. 보통 ‘ISO’ 뒤에 숫자를 붙여 ISO 100, ISO 200, ISO 3200으로 표기한다. 뒤에 붙는 숫자가 높을수록 적은 양의 빛으로도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은 적정 노출을 얻을 수 있다. 즉, 빛이 충분하지 않은 밤이나 어두운 실내에서도 ISO 감도를 높이면 삼각대 없이도 적정 노출로 촬영하기 수월해지는 것이다.  





709b94c7325ce86a0e8da5388166ea9f_1656391822_0019.jpg
▲ ISO 125로 촬영된 사진


709b94c7325ce86a0e8da5388166ea9f_1656391853_1174.jpg
▲ ISO 6400로 촬영된 사진 


다만 ISO 뒤 숫자가 높아질수록 이미지 센서나 필름이 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 사진 표현이 거칠어지고,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사진의 해상력이 저하되며 색이 틀어지기도 한다. 디지털카메라에서는 높은 감도로 촬영해 사진이 거칠어지는 현상을 ‘노이즈’라고 부른다. 맑은 날 야외에서 촬영할 때는 빛이 충분하기 때문에 낮은 감도로 촬영하는 편이 좋지만, 어두운 환경에서는 부득이하게 ISO 감도를 높여 촬영해야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때문에 디지털카메라 제조사는 높은 감도에서도 적은 노이즈를 실현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 개발에 늘 진심이다. 최근에는 ISO 6400 이상에서도 충분한 이미지 퀄리티를 가진 디지털카메라가 많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그렇다면 감도의 단위는 ISO 됐을까?




 

709b94c7325ce86a0e8da5388166ea9f_1656391719_3184.png
▲ <사진의 사소한 상식 01. 감도와 ISO> 기사 읽으러 가기




<사진&카메라 전문 잡지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추천 콘텐츠
  • 추천 콘텐츠가 없습니다.
안내
해당 페이지는 DCM 온라인 정기구독 서비스입니다.
온라인 정기구독에 가입해 DCM의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