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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사진 관리법
Canon EOS R로 찍고, DPP Express로 보정하고, image.canon으로 관리한다!
  • 라이프
  • 최고관리자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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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R로 찍고, DPP Express로 보정하고, image.canon으로 관리한다!

얼마 전까지 업무를 위한 출장엔 반드시 노트북을 챙겼다. 출장 중 RAW 파일을 관리하고 편집하는 일이 잦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는 제약이 많았기 때문. 최근에는 카메라와 태블릿 PC만 단출하게 챙겨 출장길에 나선다. 이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의 RAW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고 앱을 활용해 보정한 뒤 온라인상에 공유하는 일도, RAW 파일 자체를 클라우드 시스템에 보관하는 일도 충분히 가능해졌다. 사진 전송 앱 Canon Camera Connect와 보정 앱 DPP Express에 이어 캐논이 클라우드 시스템 image.canon을 출시했을 때 생각했다. 앞으로는 태블릿 PC용 멀티 허브와 외장 SSD조차 필요하지 않겠구나. 점점 장비는 단출해지지만 파일 관리, 공유는 편리해지는 캐논의 세 가지 앱을 소개한다.  



 

STEP 01.

캐논 EOS R로 촬영한 사진을 이미지 전송 앱 Canon Camera Connect로 태블릿 PC에 옮긴다



 

 Canon Camera Connect는 캐논 카메라로 촬영한 파일을 Wi-Fi나 블루투스를 활용해 무선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전송하고 원격으로 카메라를 조작하는 앱이다. 앱 설치 후 [간단한 연결 가이드]를 통해 카메라와 태블릿 PC를 연결하면 JPEG, MP4, MOV, CR2, CR3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RAW(CR2, CR3) 이미지는 카메라 메뉴에서 [이미지 전송]-[RAW+JPEG전송]을 [RAW] 혹은 [RAW+JPEG]로 선택한 뒤 앱 [카메라 이미지]의 설정에서 [RAW 이미지 저장 형식]을 [RAW 형식]으로 변경해 전송한다. 단, EOS 시리즈로 촬영한 MOV나 RAW 동영상은 전송 불가다. ② 앱의 [카메라 이미지]는 전송된 파일을 보관하는 곳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파일을 분류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이미지를 태블릿 PC에 저장하거나 편집을 위해 곧바로 DPP Express로 전송하는 일도 가능하다. 



 

STEP 02.

캐논 이미지 편집 앱 DPP Express로 태블릿 PC에서 사진을 보정한다



Canon Camera Connect 앱이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저장돼 있는 JPEG와 RAW 이미지를 DPP Express 앱에서 불러오면 캐논 카메라를 사용하는 감각으로 직관적인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DPP Express는 렌즈 보정, 픽쳐스타일 설정, 화이트 밸런스 미세 조정, 톤과 색 상세 조절, 톤 곡선 조정 등 일반적인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편집 툴 대부분을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탭 형태로 나눠진 기능을 적용해보며 쉽게 편집 툴을 익히는 일이 가능하고, 캐논 카메라에 최적화된 툴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믿음직스럽다.


 픽쳐스타일과 화이트 밸런스, 자동 밝기 최적화 기능을 변경하는 등 카메라에서 선택했던 설정을 그대로 활용 가능해 사진 편집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원하는 이미지를 연출하기 쉽다.  편집 기록이 남기 때문에 보정 기록을 훑어 보거나 적용 전으로 돌리는 일도 어렵지 않다. 다만, ④ 구독 프로세스를 완료해야 워터마크가 없는 보정본 내보내기가 가능하며 앱 내 모든 툴을 활용할 수 있다.




 

STEP 03.

캐논 클라우드 시스템 image.canon에 파일을 보관하고 공유한다


 
촬영한 데이터 저장, 공유가 목적이라면 캐논이 최근 출시한 클라우드 시스템 image.canon을 활용해보자. image.canon은 캐논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해두고 인터넷 환경에서 관리하거나 PC에 자동 다운로드, 외부 스토리지에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30일 동안 용량에 관계없이 RAW 파일을 포함한 원본 데이터 보관이 가능하며, 메인 화면에서는 보관된 이미지의 유효 기간 순으로 이미지가 정렬된다. 30일이 지난 이후엔 원본 데이터는 삭제되지만 긴 변이 최대 2048px인 축소된 썸네일 이미지로 보관돼 웹 사용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  중요 파일은 10GB 내에서 보관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카메라 연결을 마쳤다면  연결된 카메라별로 전송된 이미지 파일을 관리할 수 있으며, 사진을 필터 기능으로 기준에 맞게 정렬하고 별도 작업을 위해 이메일, 어도비 편집 앱 등에 전송할 수 있다. 또한 PC에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저장 위치를 설정하면 카메라에서 image.canon으로 업로드한 이미지가 자동으로 PC에 다운로드되기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에서도 촬영한 이미지가 PC에 자동 백업된다. 단순히 image.canon 안에서 보관하고 운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글 드라이브, 플리커, 유트브 채널을 연결해두면 해당 서비스에도 자동으로 이미지가 전송된다. 촬영지에 장기간 머물러도 다양한 방법으로 원본 이미지를 저장, 공유하며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사진&카메라 전문 잡지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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