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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을 만든 사람들
디지털카메라매거진 전•현직 에디터에게 물었다. 당신에게 사진이란?
  • 최고관리자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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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을 만든 사람들 

디지털카메라매거진은 9월 호마다 창간호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디지털카메라매거진 전•현직 에디터에게 각자의 사진 생활과 카메라에 대해 물었다. 디지털카메라매거진을 만든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 중 한 가지 질문을 뽑아 답변을 정리해봤다. 예능 '라디오스타'의 마지막 공식 질문처럼 물어본다. 당신에게 사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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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우 기자에게 사진이란?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 사람은 신체적인 변화뿐 아니라 성격이나,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까지도 변한다. 그럼에도 변치 않는 것 중 하나가 사진이다. 사진으로 남겨두지 않았다면 지워졌을 기억이 많다. 2000년 대 초반부터 사진을 찍어왔는데 사진으로 찍어둔 기억이 훨씬 더 선명하다.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세상을 떠난 친구, 사라져버린 집이나 자연 풍경 같은 것도 언제든지 다시 떠올릴 수 있다. 사진은 소리를 들려주거나 말을 해주진 않지만 정말 냉정하게 딱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사진의 힘이란 그런 것이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다는 채동우 기자. '카메라 덕후'인 그의 카메라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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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무 기자에게 사진이란?


리프레시. 사진은 내게 일이기도 하고 취미이기도 한데 어떠한 목적으로든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를 때는 시간도 잊고 몰두하게 된다. 종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생각을 전환하고 싶을 때는 카메라를 들고 나선다. 집 앞만 한 바퀴 돌아도 기분이 나아진다. 


 카메라는 도구가 아닌 탐닉의 대상이라는 김범무 기자. 사진과 영상 양쪽을 작업하고 있는 그의 카메라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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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 기자에게 사진이란?


사진은 하나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매체인 동시에 어떤 감정이든 기록해주는 메모장 같은 존재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늘 이 두 가지 성격이 동시에 드러나는 편이다. 


 확하고 선명해야 하는 매거진용 사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전시 사진을 작업 중인 노영숙 기자. 최신 기술보다는 촬영 환경에 따라 카메라를 선택한다는 그녀가 촬영한 사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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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에게 사진이란?


사진을 좋아해서 이 일을 시작했다. 번역을 하고 싶었다면 잡지 외에도 다른 선택지가 있었겠지만 무작정 사진에 관한 일을 하고 싶었다.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모아 보며 ‘내가 이 사진들을 왜 찍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순간 행복해서 셔터를 누른 것 같다. ‘이 순간이 행복해서’,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사진을 남긴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사람의 사진에서도 행복이나 사랑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시화하는 무언가인 것 같다. 


▶ 사진 용어도 모르지만 사진이 좋아서 카메라 매거진 번역을 시작한 이예진 기자. 그녀가 매력을 느낀 사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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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인 기자에게 사진이란?


영감의 기록이자 이를 다른 이와 나누는 매개체. 어릴 적부터 나를 둘러싼 것에 쉽게 감동받고 호들갑 떠는 성향이었다. 아침에 만난 귀여운 강아지, 길거리에서 들은 김동률 노래, 해 질 녘 빛. 좋은 것이나 재미있는 것에 대해 주변 이들과 나누고 싶었고 사진이 이를 명확하게 전달해주는 매개체가 돼줬다. 지금 내게 사진은 마음을 울리는 경험들을 전하고 생각이나 감정을 공유하는 가장 즐거운 수단이다. 


▶ 감동을 주는 것을 기록하고 그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며 행복해지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다는 박지인 기자. 그가 좋아하는 장면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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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빈 편집장에게 사진이란?


도구. 예전에는 막연히 글을 쓰고 싶다거나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 류의 사람이 되고 싶었던 동경이 컸다.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글이나 사진은 내가 가진 시선이나 생각 따위를 내 안에서 정리하고 누군가와 나누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지금은 글과 사진을 넘어서 나를 가장 나답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를 많이 갖는 것이 목표기도 하다.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곳곳에서 이름을 볼 수 있는 김진빈 편집장. '카메라 에디터로서의 사진'과 '사적인 사진'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사진&카메라 전문 잡지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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