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출사 어디로 가지? DCM이 알려주는 출사 가이드 

여름은 더워서 자칫하면 카메라 바디가 뜨거워 지고, 겨울은 추워서 뷰파인더에 습기가 찰 뿐만 아니라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렌즈에 성에도 잘 낀다. 그렇다면 사진 찍기 좋은 계절은 언제인가.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고, 울긋 불긋한 색감이 가득해서 포커스가 닿는 곳마다 셔터를 절로 누르게 되는 계절! 바로 가을이다. 메모리카드를 가득 채우게 될 출사 가이드 큐레이션을 온라인 구독 서비스 독자들에게만 지금 공개한다. 

에디터・이연주

ㆍ 푸르렀던 지난 계절, DCM 에디터가 사랑했던 출사지는 어디?

ㆍ '풍경 사진' 한 수 가르쳐 드립니다 

ㆍ 이거 챙겨! 무조건 챙겨! 가을 출사에 필요한 필터

ㆍ DCM pick! 많은 이들이 선택한 출사지에서의 결과물 

+  DCM 온라인 구독자만을 위한 2022년 전국 단풍 시기 소식

푸르렀던 지난 계절, DCM 에디터가 사랑했던 출사지는 어디? 

종이 잡지에 <발길따라 가보는 출사지>가 있다면 온라인 구독 서비스엔 <출사의 맛>이 있다. 전국의 출사지 리뷰와 함께 근처의 맛집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에세이 시리즈로 매월 약 2건이 업로드 된다. 지난 계절 에디터가 촬영한 포인트는 어디인지 톺아보고 다가오는 가을 출사지를 발빠르게 정해보자!  

 

▲ <출사의 맛> 시리즈 첫화 보러가기

▶ 일석이조의 출사지!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오픈세트장> 기사 보러 가기

▶종이 잡지의 출사 콘텐츠 <발길 따라 가보는 출사지> 시리즈 첫화가 궁금하다면?

평상시에 인물 위주로 촬영하던 이들도 계절이 도드라지는 순간에는 풍경을 더 많이 찍게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풍경사진은 무엇이 다를까? 풍경 사진가들이 말하는 이 장르의 매력은 무엇인지, 어떻게 촬영을 해야 사진이 잘 나오는지, 사용한 장비는 무엇인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고 월별로 정리한 출사지의 아름다운 현장까지 알아보자!

 © 김승찬

▶ 탐나는 사진가들 풍경사진가 조봉덕 편 <회복하게 하는 사진 한 장>기사 보러 가기 

▶ <김승찬 작가가 풍경 사진의 세계에서 경험한 후지필름 GFX 50S II> 기사 보러 가기

▶ 소니 포토그래퍼 박흥순 인터뷰 <사진으로 사계를 품다> 기사 보러 가기

▶ <전지적 사진가 시점 : 10월> 기사 보러 가기

▶ <전지적 사진가 시점: 11월> 기사 보러 가기

 

 

DCM pick! 많은 이들이 선택한 출사지에서의 결과물

다른 이들이 찍은 사진을 보며 연구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영감이 되어 돌아온다. 매달 진행하는 여행과 캠핑을 주제로 한 DCM 사진 공모전을 참고하여 나만의 스폿을 찾는다면 금상첨화. 좋은 사진을 건졌다면 다음 공모전에 응모해 보자. 어쩌면 지면에 함께하는 영광을 누릴 수도. 

▲ 한종민 님의 공모 사진

▶ <DCM 사진 공모전 : 여행> 기사 보러 가기 

▶ <DCM 사진 공모전 : 캠핑>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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